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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는 무엇을 바꾸는가
공장이 달라진다
스마트팩토리는 무엇을 바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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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목표
- 스마트공장이 바꾸는 네 가지 일을 든다
- 네 가지의 공통점을 한 문장으로 말한다
판단이 앞으로 옮겨 온다
「스마트공장」이라는 말이 넓게 쓰여서 무엇이 달라지는지 흐릿할 때가 많습니다. 실제로 바뀌는 것을 네 가지로 좁혀 보면 공통점이 하나 보입니다.
정비는 고장난 뒤에 고치던 것에서 낌새를 보고 시점을 정하는 쪽으로 갑니다. 품질은 다 만들고 검사하던 것에서 만드는 동안 지켜보는 쪽으로 갑니다. 조건 잡기는 사람의 경험에 기대던 것에서 지난 기록에서 출발하는 쪽으로 갑니다. 에너지는 나중에 청구서로 알던 것에서 설비별로 실시간에 아는 쪽으로 갑니다.
넷을 나란히 놓으면 같은 이야기입니다. 판단이 일 뒤에서 일 앞으로 옮겨 옵니다. 다 만든 뒤에 판정하던 것을 만드는 중에 하고, 고장난 뒤에 대응하던 것을 고장 전에 합니다.
앞으로 옮기려면 값이 있어야 한다
판단을 앞으로 옮기려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짐작해야 하고, 짐작하려면 지난 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스마트공장을 만드는 일은 대부분 값이 지나갈 길을 놓는 일이 됩니다. 화려한 분석은 그 길이 놓인 다음의 이야기이고, 길이 부실하면 분석은 그럴듯한 오답을 냅니다.
스마트공장이 바꾸는 것은 설비가 아니라 판단하는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