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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망과 특화망

이음5G

학습 목표
  • 공용망과 특화망의 차이를 소유와 운영으로 설명한다
  • 특화망이 푸는 문제를 안다

남의 망을 쓰는 일의 한계

공용 5G 는 통신사가 운영하고 우리는 회선을 빌려 씁니다. 이미 깔려 있으니 바로 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다만 공장에서는 걸리는 것이 둘 있습니다. 대역을 남과 나눠 쓴다는 것과 데이터가 부지 밖을 지난다는 것입니다.

앞쪽은 성능 문제입니다. 옆 동네에서 사람이 몰리면 우리 몫이 줄어드는데, 그 시점을 우리가 정할 수 없습니다. 뒤쪽은 보안 문제입니다. 공정 조건이나 검사 영상처럼 밖으로 내보내면 안 되는 값이 통신사 망을 지나게 됩니다.

공용 5G 망과 특화망의 차이

우리 대역으로 우리 망을

특화망은 이 자리를 푸는 방식입니다. 기업이 자기 부지에 5G 망을 직접 세우고 전용 대역을 배정받아 씁니다. 국내에서는 이 제도를 이음5G 라 부르고, 4.7GHz 대와 28GHz 대가 이 용도로 배정돼 있습니다.

얻는 것은 분명합니다. 대역을 우리끼리만 쓰므로 남 때문에 밀리지 않고, 데이터가 부지를 안 떠나므로 보안 요구가 함께 풀립니다. 내놓는 것도 분명합니다. 장비값과 운영 인력입니다.

특화망을 고르는 일은 성능을 사는 것이 아니라 대역과 데이터의 소유를 사는 것입니다.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