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층으로 보면 명확해진다
프로토콜의 자리
계층으로 보면 명확해진다
프로토콜의 자리 > 프로토콜의 자리
- 네 기술이 각각 어느 층에 앉는지 그릴 수 있다
- 「~를 지원한다」가 층마다 다른 뜻임을 설명한다
지도 한 장
Matter · Thread · BLE · Zigbee 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려 들면 헷갈립니다. 같은 층에 있는 것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층으로 갈라 놓으면 한 번에 정리됩니다.
언어와 도로와 입구
Matter 는 언어입니다. 응용 계층에 앉아 데이터 모델과 상호작용과 보안을 정합니다. 전파를 쏘지 않습니다.
Thread 와 Wi-Fi 와 이더넷은 도로입니다. Matter 가 달릴 수 있는 IP 전송망 셋이고, 그 아래 TCP·UDP 와 IPv6 가 깔립니다. 어느 도로를 깔지는 앞 영상에서 본 기준으로 고릅니다.
BLE 는 입구입니다. 기기가 처음 등록될 때만 쓰이고, 등록이 끝나 Thread 나 Wi-Fi 로 전환되면 연결이 해제됩니다. 상시 통신 수단이 아닙니다. 이 오해가 잦아서 코스 3 에서 한 모듈을 따로 씁니다.
Zigbee 는 별도 스택입니다. Matter 의 전송망이 아닙니다. IP 가 없는 독자 네트워크라서, 수용하려면 브릿지로 번역해야 합니다.
「지원한다」의 뜻이 층마다 다르다
이 지도에서 곧바로 따라오는 것이 있습니다. 「Matter 를 지원한다」는 응용 계층 표준을 따른다는 뜻이고, 「Thread 를 지원한다」는 그 표준이 달릴 저전력 메시 도로를 깐다는 뜻입니다. 둘은 서로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들 허브는 이 그림에서 자리가 분명합니다. 이 도로의 교차로이자 관제탑입니다. 교차로는 Thread 메시와 집 안 망을 잇는 Border Router 이고, 관제탑은 기기를 등록하고 제어하는 Controller 입니다. 이 정의를 모듈 4 에서 네 역할로 펴 봅니다.
⚠️ 한 가지는 정직하게 남겨 두겠습니다. Matter 가 나왔다고 파편화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기기가 펌웨어로 지원해야 하고, 이미 팔린 옛 기기는 브릿지를 거쳐야 하며, 생태계마다 화면에 꺼내 주는 기능이 다릅니다. 앞에서 본 계정이라는 두 번째 벽도 낮아졌을 뿐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코스 5 마지막에서 이 이야기로 과정을 닫습니다.
네 기술을 한 줄에 세워 비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층을 먼저 그리면 비교할 필요가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