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는 자리들
커미셔닝 절차
실패하는 자리들
커미셔닝 절차 > 커미셔닝 절차
- 커미셔닝이 자주 막히는 자리를 든다
- 증상으로 단계를 좁혀 볼 수 있다
어디서 멈췄는지가 곧 원인이다
절차가 열 걸음이므로 어느 걸음에서 멈췄는지를 알면 원인이 크게 좁혀집니다. 자주 걸리는 자리가 넷입니다.
넷
첫째, 기기를 못 찾는다. 손을 드는 시간이 지났거나 이미 다른 곳에 붙어 있어 손을 안 드는 경우입니다. 초기화가 답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하나 더 — QR 라벨과 펌웨어의 값이 어긋난 경우가 있는데, 양산 공정의 문제라 만드는 쪽에서 잡아야 합니다.
둘째, 인증서에서 막힌다. 공장에서 심는 값이 빠졌거나 잘못 심긴 것이라 역시 만드는 쪽 문제입니다.
셋째, 망에 못 붙는다. Wi-Fi 비밀번호가 틀렸거나 그 기기가 못 쓰는 대역이거나 신호가 약한 경우입니다. Thread 라면 데이터셋 전달이 실패했거나 근처에 라우터 노릇을 할 기기가 없는 경우입니다.
넷째, 붙었는데 안 보인다.
넷째가 가장 자주 나오고 가장 헷갈린다
넷째는 기기가 망에는 잘 붙었는데 컨트롤러가 다시 찾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기기 쪽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서 만드는 쪽에서 원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원인은 둘로 갈립니다. 집 안 망의 생김새가 하나입니다 — 손님용 망과 나뉘어 있거나, 공유기가 기기끼리 못 보게 막아 두었거나, 유선과 무선이 갈려 있는 경우이고 회사나 학교 망에서 특히 흔합니다. 다른 하나가 모듈 2 에서 본 발견 대리 중계입니다. Thread 기기라면 Border Router 가 그 중계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일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지원 안내에 집 안 망을 확인하는 항목을 넣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폰과 기기가 같은 망에 있습니까」 한 줄이 문의를 크게 줄입니다.
「기기가 안 붙는다」는 문의를 받으면 먼저 물을 것은 어느 화면까지 갔느냐입니다. 그 답이 네 자리 가운데 하나를 가리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