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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동결이 인증 착수의 전제조건이다

일정과 리스크

학습 목표
  • 어떤 인증이 나란히 갈 수 있는지 구분한다
  • HW 프리즈가 왜 게이트가 되는지 설명한다

겹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받아야 할 인증이 여럿이므로 순서를 짜야 합니다. 가르는 기준은 의존 관계입니다.

줄을 서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전송 계층 인증과 Matter 인증은 앞의 것이 끝나야 뒤가 갑니다. 나란히 갈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국내 규제는 국제 인증과 시험 항목이 달라 병렬로 진행할 수 있고, 기기 보안 인증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가 일정 단축의 여지입니다.

인증 여럿의 의존 관계와 설계 동결 게이트

다만 하드웨어가 바뀌면 양쪽이 다 흔들린다

⚠️ 병렬로 갈 수 있다는 말에는 조건이 붙습니다. 하드웨어 변경이 생기면 국제 인증과 국내 규제가 양쪽 모두 영향을 받습니다. 기판을 다시 뜨거나 안테나를 옮기면 전파 시험을 다시 하고, 그 사이 진행하던 다른 줄도 함께 밀립니다.

그래서 원본이 권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설계 동결 시점을 인증 착수의 전제조건으로 프로젝트 계획서에 명시하라는 것입니다. 「이 날짜 이후로는 하드웨어를 바꾸지 않는다」를 게이트로 세우고, 그것이 지나야 인증을 넣는 것이지요.

무엇을 고치면 어디까지 되돌아가나

게이트를 세우려면 무엇이 무엇에 걸리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기판이나 안테나를 고치면 전파 쪽으로 돌아갑니다. 지원하는 클러스터나 기기 종류를 바꾸면 Matter 쪽으로 돌아갑니다. 규격 판을 올리기로 하면 시험 항목이 바뀌므로 역시 다시입니다. 반대로 화면 문구나 앱 쪽만 고치는 것은 대개 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산에도 여지를 둡니다. 한 번에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재시험 비용을 미리 잡아 두는 것이 실무의 상식입니다.

인증 일정은 개발 일정의 뒤가 아니라 그 안에 섞여 있습니다. 무엇을 언제 굳힐지가 곧 언제 넣을지입니다.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