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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서를 어디서 얻나

신뢰의 사슬을 실제로 만든다

학습 목표
  • 제조사가 인증서를 얻는 두 갈래를 든다
  • 시작하기 전에 갖춰야 할 것을 안다

사슬의 어느 자리를 우리가 맡을 것인가

코스 2 에서 PAA 가 PAI 를 서명하고 PAI 가 DAC 를 서명한다고 했습니다. 이제 물을 것은 그 사슬에서 우리가 어느 자리를 맡느냐입니다.

갈래가 둘입니다. 뿌리를 직접 운영하는 길이 있습니다. 스스로 최상위 인증기관이 되어 아래를 전부 발급하는 방식인데, 열쇠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오래 운영할 체계를 갖춰야 하므로 규모가 큰 회사가 택합니다. 다른 하나는 인증서 발급을 업으로 하는 곳에 위탁하는 길입니다. 제품군용 중간 인증서를 받아 그 아래에서 기기마다 개별 인증서를 만듭니다. 처음 내는 제품이라면 대개 이쪽입니다.

제조사가 인증서를 얻는 두 갈래

그 전에 갖출 것

어느 길이든 먼저 갖춰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CSA 회원 자격CSA 가 발급하는 제조사 식별자입니다. 코스 3 에서 「제조사 식별자 확보가 CSA 멤버십의 실질 산출물」이라고 한 것이 이 자리이고, 이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뿌리 목록에 우리 뿌리가 실려 있어야 합니다. 코스 2 에서 말한 공개 대장이 그 자리이고, 여기 없으면 컨트롤러가 우리 기기를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제조사가 미리 준비할 것 셋

원본이 정리한 준비물이 셋입니다. 중간 인증서 발급 체계를 자체로 구축할지 위탁할지, 공장 주입 공정을 어떻게 짤지, 그리고 테스트용 인증서에서 양산용으로 넘어가는 절차입니다.

⚠️ 셋째를 빠뜨리기 쉽습니다. 개발할 때는 시험용 인증서로 돌리다가 양산 직전에 진짜 인증서로 바꿔야 하는데, 그 전환을 미리 설계해 두지 않으면 양산 라인을 세워 놓고 급하게 만들게 됩니다.

인증서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품 일정의 앞쪽에 놓아야 합니다.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