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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품과 견주고 멀티어드민을 시험한다

실습 ③ 허브가 되어야 할 것

학습 목표
  • 완제품 허브를 벤치마크로 쓰는 법을 안다
  • 멀티어드민을 실물로 확인한다

우리 앱이 넘어야 할 기준선

명령줄로 원형을 익혔으면 이번에는 완제품과 견줍니다. 널리 쓰이는 오픈소스 홈 자동화 플랫폼(Home Assistant)에 Matter 지원을 붙이면, 같은 기기를 상용급 화면으로 등록하고 제어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볼 것은 기능이 아니라 경험입니다. 같은 커미셔닝인데 화면이 어떻게 안내하는지, 실패했을 때 무엇을 보여 주는지, 기기 목록을 어떻게 정리하는지를 봅니다. 우리 허브 앱이 넘어야 할 기준선이 여기서 정해집니다.

완제품 벤치마크와 멀티어드민 실험

자동화 규칙을 만들어 본다

코스 2 에서 허브의 네 기능 가운데 자동화 엔진이 있었습니다. 완제품 플랫폼에서 규칙을 하나 만들어 보면 그 기능이 무엇인지 손에 잡힙니다.

「쿡탑이 켜지면 후드를 가동한다」 같은 규칙을 만들고, 인터넷을 끊고 그 규칙이 여전히 도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코스 2 에서 「인터넷 없이 집 안에서 도는 것이 허브의 존재 이유」라고 한 것을 실제로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멀티어드민을 실물로 본다

⚠️ 이 실습의 백미가 여기 있습니다. 같은 기기를 chip-tool 의 패브릭과 Home Assistant 의 패브릭에 동시에 등록해 보는 것입니다.

코스 2 에서 「기기 한 대가 여러 패브릭에 동시 소속된다」고 배운 것을 눈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한쪽에서 켜면 다른 쪽 화면에도 켜진 것으로 뜨고, 한쪽 패브릭을 지워도 다른 쪽은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코스 2 의 전략 이야기가 실감이 됩니다 — 사용자를 잠그지 않고 공존하는 것이 규격이 강제하는 방식이라는 것을요.

완제품을 베끼라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 기준선인지 알고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