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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자 화면은 무엇을 보여줘야 하는가
검사 라인에 넣기
작업자 화면은 무엇을 보여줘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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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목표
- 현장 화면의 필수 정보를 정한다
- 작업자가 시스템을 신뢰하게 만드는 요소를 안다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 화면
아무리 정확한 모델이라도 작업자가 믿지 않으면 무력화됩니다. "저건 자꾸 틀려서 그냥 통과시켜요"라는 말이 나오면 끝입니다.
화면에 반드시 있어야 할 것
1. 판정 결과와 확신도 "불량"만 뜨면 작업자는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확신도를 함께 보여주면 애매한 건을 스스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2. 판단 근거 — 결함 위치 표시 어디가 문제인지 이미지 위에 표시합니다. 이것이 신뢰의 핵심입니다. 작업자가 "아 여기구나" 하고 확인할 수 있으면 시스템을 믿게 됩니다.
3. 이의 제기 버튼 판정이 틀렸다고 생각할 때 누를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기록이 두 가지 일을 합니다. 현장의 불만이 쌓이는 것을 막고, 모델을 개선할 데이터가 됩니다.
4. 최근 판정 이력 같은 불량이 연속으로 나오면 설비 이상일 수 있습니다. 흐름을 보여주면 작업자가 상류 문제를 먼저 알아챕니다.
보여주지 말아야 할 것
- 모델 내부 수치(손실값, 레이어 정보) — 판단에 도움이 안 됩니다
- 지나치게 많은 통계 — 현장은 초 단위로 움직입니다
신뢰를 쌓는 운영 방식
도입 초기에는 기존 검사와 병행합니다. 사람이 먼저 보고, 시스템 판정과 비교합니다. 일치율이 목표에 도달하면 시스템을 앞에 두고 사람이 재검만 담당하게 바꿉니다.
한 번에 사람을 빼면, 초기의 몇 번 실수로 시스템 전체가 불신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