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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과 촬영 조건이 절반이다
비전 검사의 기초
조명과 촬영 조건이 절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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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목표
결함 유형에 맞는 조명 방식을 고른다 촬영 조건의 반복성이 왜 중요한지 안다
모델보다 조명이 먼저다
비전 검사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가장 흔한 이유는 모델이 아니라 이미지가 나쁜 것입니다. 결함이 보이지 않게 찍힌 이미지로는 어떤 모델도 학습할 수 없습니다.
조명 방식과 잡히는 결함
| 조명 | 원리 | 잘 잡는 것 |
|---|---|---|
| 확산 조명 | 고루 퍼뜨려 그림자를 없앤다 | 색상 결함, 인쇄 불량 |
| 동축 조명 | 렌즈 축과 같은 방향에서 비춘다 | 평면의 미세한 흠, 각인 |
| 사광(측면) 조명 | 낮은 각도로 비스듬히 비춘다 | 스크래치, 요철 — 그림자를 만들어 드러낸다 |
| 백라이트 | 뒤에서 비춰 실루엣을 만든다 | 형상, 치수, 구멍 막힘 |
| 링 조명 | 원형으로 둘러 비춘다 | 원통·원형 부품의 전면 |
스크래치는 확산 조명에서 거의 보이지 않고, 사광 조명에서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조명을 바꾸는 것이 모델을 바꾸는 것보다 효과가 큰 경우가 많습니다.
반복성 — 같은 조건으로 계속 찍히는가
학습할 때와 운영할 때 촬영 조건이 다르면 모델 성능이 무너집니다. 다음을 고정해야 합니다.
- 조명의 밝기와 색온도 — LED는 시간이 지나면 광량이 떨어집니다
- 카메라와 대상의 거리·각도
- 배경 — 컨베이어 벨트 색이 바뀌면 모델이 혼란스러워합니다
- 외부광 차폐 — 낮과 밤에 결과가 달라지면 창문을 막아야 합니다
해상도는 얼마나 필요한가
잡아야 할 최소 결함 크기를 정하고 역산합니다. 통상 결함 하나가 3~5픽셀 이상으로 찍혀야 안정적으로 검출됩니다.
필요 해상도 = 시야 폭 ÷ (최소 결함 크기 ÷ 필요 픽셀 수)
예: 시야 100mm, 최소 결함 0.2mm, 결함당 4픽셀 필요
→ 100 ÷ (0.2 ÷ 4) = 2000 픽셀 이상
해상도를 무조건 높이면 처리 시간과 비용이 함께 올라갑니다. 필요한 만큼이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