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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검사할 것인가
비전 검사의 기초
무엇을 검사할 것인가
비전 검사의 기초 > 비전 검사의 기초
학습 목표
외관 검사로 잡을 수 있는 결함과 잡기 어려운 결함을 구분한다 사람 검사의 한계가 어디에서 오는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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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준비 중
50분
카메라로 잡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외관 검사를 자동화하기 전에, 무엇이 카메라에 보이는가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잡기 쉬운 결함
| 결함 | 왜 잡히는가 |
|---|---|
| 스크래치(긁힘) | 표면이 빛을 다르게 반사한다 |
| 크랙(균열) | 그림자가 선으로 나타난다 |
| 이물질 오염 | 색과 밝기가 주변과 다르다 |
| 변색 | 색상 분포가 기준에서 벗어난다 |
| 조립 누락 | 있어야 할 형상이 없다 |
잡기 어려운 결함
- 내부 결함 — 표면에 드러나지 않으면 광학 검사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 재질·경도 — 눈에 보이는 특성이 아닙니다
- 미세한 치수 편차 — 카메라 해상도와 렌즈 왜곡의 한계가 있습니다
- 냄새·소리로 판별하는 이상
첫 회의에서 "모든 불량을 AI로 잡자"는 말이 나오면, 이 표를 먼저 꺼내야 합니다. 광학으로 안 보이는 것은 어떤 모델로도 잡을 수 없습니다.
사람 검사의 한계
사람이 못 해서 자동화하는 게 아닙니다. 사람은 오히려 애매한 판정에 강합니다. 자동화가 이기는 지점은 다른 데 있습니다.
첫째, 일관성입니다. 같은 제품을 아침과 저녁에, A씨와 B씨가 다르게 판정합니다. 둘째, 속도입니다. 사이클 타임이 초 단위인 라인에서는 눈으로 따라갈 수 없습니다. 셋째, 기록입니다. 사람 검사는 판정 근거가 남지 않아 나중에 추적할 수 없습니다.
이 세 가지가 필요하지 않은 공정이라면 자동화의 이득이 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