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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와 스트리밍, 무엇을 언제
수집 파이프라인 설계
배치와 스트리밍, 무엇을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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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목표
배치와 스트리밍의 적용 기준을 세운다 지연 요구사항을 숫자로 정의한다
배치 vs 스트리밍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용도별로 나누는 문제입니다.
판단 기준은 "얼마나 늦어도 되는가"
| 용도 | 허용 지연 | 방식 |
|---|---|---|
| 설비 인터록·안전 정지 | ms | 제어계 (데이터 파이프라인 밖) |
| 실시간 이상 경보 | 초~분 | 스트리밍 |
| 교대조 단위 품질 분석 | 시간 | 마이크로배치 |
| 월간 설비 종합 효율 | 일 | 배치 |
스트리밍이 비싸다는 사실
스트리밍은 멋있어 보이지만 운영 비용이 큽니다.
- 24시간 돌아가는 처리 자원
- 장애 시 유실·중복 처리 로직(정확히 한 번 처리)
- 순서가 뒤바뀐 데이터(late arrival) 처리
정말 초 단위가 필요한지 먼저 물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분석은 5분 배치로 충분합니다.
람다 구조 — 둘 다 쓰기
현실적인 절충안입니다.
┌→ 스트리밍 경로 → 실시간 경보 (근사값, 빠름)
원천 데이터 ──┤
└→ 배치 경로 ────→ 정확한 집계·학습 (느림, 정확)
빠른 경로는 "지금 이상한가"를, 느린 경로는 "정확히 얼마였나"를 답합니다. 두 경로의 숫자가 다를 수 있다는 걸 미리 합의해 두어야 현장에서 혼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