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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스를 읽는 법
오케스트레이션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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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목표
실행 기록에서 문제 지점을 찾는다 무엇을 로그로 남겨야 하는지 정한다
에이전트는 왜 그렇게 했는가
에이전트 시스템의 디버깅은 실행 기록을 읽는 일입니다. 기록이 없으면 손을 쓸 수 없습니다.
남겨야 할 것
| 항목 | 왜 |
|---|---|
| 각 단계의 입력·출력 | 어디서 틀어졌는지 찾는다 |
| 도구 호출과 인자 | 엉뚱한 도구·인자를 썼는지 본다 |
| 도구 응답 | 도구가 빈 값을 줘서 헤맨 것인지 구분한다 |
| 단계별 토큰·지연 | 비용과 병목을 찾는다 |
| 핸드오프 시점과 이유 | 왜 넘겼는지, 왜 안 넘겼는지 |
| 종료 사유 | 목표 달성인가, 한계 도달인가 |
마지막 항목이 특히 중요합니다. 한계에 걸려 멈춘 것을 완료로 착각하면 불완전한 결과를 신뢰하게 됩니다.
트레이스에서 찾는 신호
같은 도구를 반복 호출 — 결과를 이해하지 못해 계속 다시 부르는 상태입니다. 도구 응답 형식이 어렵거나 설명이 부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도구 응답이 빈 값인데 그대로 진행 — 데이터가 없는데 결론을 냈다면 그 결론은 추측입니다.
핸드오프 없이 한 에이전트가 끝까지 — 넘기는 조건이 모호해서 혼자 다 한 것입니다. 역할 분리가 무의미해집니다.
단계 수가 예상보다 많음 — 목표가 모호하거나 종료 조건이 불명확합니다.
로그를 사람이 읽을 수 있게
원본 로그는 길고 읽기 어렵습니다. 요약된 화면이 필요합니다.
- 단계를 시간 순으로 나열하고 각 단계의 한 줄 요약
- 도구 호출은 접어 두고 필요할 때 펼치기
- 토큰·지연은 막대로 표시해 병목이 눈에 보이게
시뮬레이터의 트레이스 화면이 이 구조를 따릅니다. 직접 보면서 무엇이 유용한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