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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로 속의 Agent들: 대화할 줄 모르는 AI

Day 2: A2A (Agent-to-Agent) 프로토콜

학습 목표

Agent 간 협업이 필요한 이유를 체감한다 A2A 프로토콜이 해결하는 문제를 직관적으로 이해한다

사일로 속의 Agent들

"왜 3개 팀에 같은 질문을 따로따로 해야 하죠?"

LangGraph 상태 그래프

공장에 AI Agent를 3개 도입했다.

Agent담당만든 팀
설비 Agent설비 모니터링, 고장 진단설비보전팀
품질 Agent품질 분석, SPC 관리품질관리팀
생산 Agent생산 계획, 실적 분석생산관리팀

각자 맡은 일은 잘 한다. 그런데 문제가 터졌다.


금요일 오후 3시: 불량 급증 사건

[상황]
B라인에서 불량률이 갑자기 3배로 뛰었다.

[공장장의 지시]
"원인 파악하고 대책 세워!"

[현실]
1. 품질 Agent에게 물었다:
   "B라인 불량 원인이 뭐야?"
   → "불량 유형은 치수 불량이 80%입니다. 원인은 알 수 없습니다."

   품질 Agent는 설비 데이터를 모른다.

2. 설비 Agent에게 물었다:
   "B라인 설비 이상 있어?"
   → "PRESS-002 온도가 72도로 경고 수준입니다."

   설비 Agent는 불량 데이터를 모른다.

3. 생산 Agent에게 물었다:
   "B라인 생산 계획 조정해야 해?"
   → "현재 계획대로 진행 중입니다."

   생산 Agent는 불량도 설비 상태도 모른다.

세 Agent가 각각 아는 것만 대답한다. 아무도 전체 그림을 보지 못한다.

사람이 직접 세 Agent의 답변을 종합해야 한다. 이게 바로 Agent 사일로(Silo) 문제다.


만약 Agent끼리 대화할 수 있다면?

[이상적인 흐름]

공장장: "B라인 불량 원인 찾고 대책 세워"

품질 Agent → 설비 Agent:
  "B라인 치수 불량이 급증했어. 설비 쪽 이상 있어?"

설비 Agent → 품질 Agent:
  "PRESS-002 온도가 72도야. 열팽창으로 치수 틀어졌을 수 있어."

품질 Agent → 생산 Agent:
  "PRESS-002 문제로 B라인 불량률 높아. 라인 조정 필요해."

생산 Agent:
  "B라인 생산을 C라인으로 임시 이관할게. 예상 지연: 2시간."

→ 종합 보고:
  "불량 원인: PRESS-002 과열로 인한 치수 불량
   조치: 설비 정비 요청 + C라인 임시 이관
   예상 복구: 2시간"

사람 개입 없이 Agent들이 알아서 협력한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A2A -- Agent-to-Agent Protocol이다.

오늘 이걸 배운다.

AI로 학습하기 — 꿀팁
🧪Agent 사일로 문제 제조 시나리오 심화AI 학습 팁

협업 불가 Agent들이 제조 라인에서 만들어내는 구체적인 비용과 실패 사례를 통해 A2A 필요성을 체감하세요.

반도체 공장에서 품질 검사 Agent, 생산 일정 Agent, 부품 조달 Agent가 서로 통신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연쇄 실패 시나리오를 현실적으로 작성하고, 각 실패 단계에서 A2A 프로토콜이 어떻게 해결하는지 대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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