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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12선 정하기
역량 질문(CQ) 설계
MVP 12선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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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목표
- 데이터 확보 가능성으로 CQ 우선순위를 나눈다
- 못 하는 것을 목록으로 남기는 이유를 안다
우선순위 — MVP 12선
50문을 한 번에 구현하지 않습니다. 데이터 확보 용이성 × 이해관계자 가치로 우선순위를 매겨, 공공데이터만으로 답할 수 있는 12문을 MVP(최소기능) 세트로 지정합니다.
- 1차 (입출항 공공데이터로 가능): PL-01, PL-02, PL-08, PL-09, OP-03, OP-04, AN-01, CO-07 — Port-MIS 계열 입출항 데이터로 구현
- 2차 (물동량 통계 결합): PL-05, PL-07, AN-07 — 통계 데이터 결합
- 3차 (식별자 검증): CO-03 — 데이터 품질 CQ, 코스 3의 프로파일링과 동시 진행
⚠️ 이 MVP 목록은 코스 3에서 한 번 개정됩니다. 공공데이터 상당수가 주기 갱신 스냅숏이라, "지금 접안 중인 선박은?" 같은 현재 시제 CQ가 스냅숏 버전과 실시간 버전으로 이원화됩니다. 목록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각 CQ가 어느 시제로 답하는지가 명시되는 것이니, 지금은 "공공데이터로 가능하다"까지만 확정된 상태로 읽으세요.
터미널 내부 데이터(TOS)가 필요한 CQ들(OP-05~12, AN-03·05·08 등)은 "데이터 협력 확보 시" 트랙으로 분리합니다. 지우지 않고 남겨 두는 이유가 있습니다 — 실제 사업화 단계에서 이 목록이 터미널 파트너십의 협상 카드가 되기 때문입니다. "당신들 데이터를 주면 이 열두 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다릅니다.
실습
- 자기 프로젝트에서 확보 가능한 데이터를 기준으로 MVP 세트를 다시 고릅니다.
- 못 하는 CQ는 사유별로 분류합니다(데이터 없음 / 시간 부족 / 범위 밖). 사유가 다르면 나중의 처리도 다릅니다.
- ⚠️ 답할 수 없는 CQ를 목록에서 지우지 마세요. 지우면 "우리가 무엇을 못 하는지"를 잃어버립니다.
이 모듈의 신규 용어
| 용어 | 뜻 |
|---|---|
| CQ (Competency Question) | 온톨로지가 답할 수 있어야 하는 질문 목록. 요구사항 명세이자 인수 테스트 |
| TOVE | Toronto Virtual Enterprise. CQ 개념이 정식화된 1990년대 온톨로지 프로젝트 (Grüninger & Fox) |
| 추적성 매트릭스 | CQ↔스키마↔쿼리↔테스트의 대응표. 요구사항이 구현·검증까지 이어지는지 관리 |
| MVP (Minimum Viable Product) | 최소기능제품. 여기서는 공공데이터만으로 답 가능한 CQ 부분집합 |
| Dwell Time (드웰타임) | 컨테이너가 터미널에 머무는 체류 시간. 항만 효율의 핵심 지표 |
| Overlanded / Shortlanded | 적하목록보다 화물이 초과 양하됨 / 부족하게 양하됨 |
| 고아 클래스 | 어떤 CQ도 요구하지 않는 스키마 요소. 설계 비대화의 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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