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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Q 란 무엇인가

역량 질문(CQ) 설계

학습 목표
  • 역량 질문의 이중 역할(설계 나침반·검증 기준)을 이해한다
  • CQ 가 이 로드맵 전체를 관통하는 사슬의 첫 고리임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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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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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Q 란 무엇인가 —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가"

역량 질문(CQ, Competency Question)은 완성된 온톨로지(지식그래프)가 반드시 답할 수 있어야 하는 질문의 목록입니다. 1995년 Grüninger와 Fox가 TOVE 프로젝트에서 정식화한 이래, 온톨로지 공학의 표준 요구사항 정의 기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코스 1에서 본 Stanford 7-Step 방법론의 1단계(도메인·범위 결정)에서도 "온톨로지가 답해야 할 질문 목록을 만들라"고 지시하는데, 그것이 바로 CQ입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에 비유하면 CQ는 온톨로지의 요구사항 명세서이자 인수 테스트입니다. 이 이중 역할이 핵심입니다.

설계 나침반 (사전)

CQ에 등장하는 명사가 클래스 후보, 동사가 관계 후보입니다. "선박 X의 다음 기항지는?"이라는 CQ는 Vessel, PortCall, Port 클래스와 HAS_NEXT_CALL 관계를 요구합니다.

CQ 없이 설계하면 "쓸지도 모르는" 개념으로 스키마가 비대해지고, CQ가 있으면 모든 클래스가 존재 이유를 갖습니다.

검증 기준 (사후)

구축이 끝난 뒤 각 CQ를 Cypher로 변환해 실행했을 때 올바른 답이 나오면 합격입니다. 코스 3의 골든 데이터셋이 정확히 이 원리로 만들어집니다.

💡 이 로드맵의 관통 구조: CQ(지금) → 클래스·관계(이 코스 모듈 2~3) → Cypher(코스 4) → 골든 데이터셋(코스 3) → GraphRAG 평가(코스 4). CQ는 이 사슬의 첫 고리이자 마지막 평가 문항입니다. 그래서 심장입니다.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