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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재사용 결정표 만들기
글로벌 데이터 표준 조사
표준 재사용 결정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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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목표
- 조사한 표준을 영역별 재사용 방식으로 정리한다
- 표준이 덮지 못하는 영역을 스스로 식별한다
표준 재사용 결정표 — 이 모듈의 최종 산출물
조사한 표준을 우리 온톨로지의 영역별로 배치합니다. 이 표가 코스 2(개념 모델링)의 출발점입니다.
| 우리 온톨로지의 영역 | 주 참조 표준 | 재사용 방식 |
|---|---|---|
| 선박·기항·신고의 명칭과 정의 | IMO Compendium (Data Set + Reference Model) | 어휘·정의 차용 |
| 상위 운송 개념(탁송물·당사자·역할) | UN/CEFACT MMT RDM | 개념 구조 차용 |
| 기항 이벤트와 타임스탬프 | DCSA JIT Port Call (50 이벤트) | 이벤트 분류 체계 골격으로 채택 |
| 컨테이너 추적 이벤트 | DCSA T&T Information Model | 이벤트 어휘 차용 |
| 터미널 장비·작업 어휘 (QC/YC/YT, move, 성능지표) | TIC 4.0 시맨틱 정의 | 어휘·측정 기준 차용 |
| 시간 상태 전이(예정→실제) | S-211/PortCDM 개념 | 설계 패턴 참고 |
| 식별자 | IMO No., ISO 6346, UN/LOCODE + MRN 호환 로컬 체계 | 앞 과제의 정책 4줄대로 |
| 국내 데이터 연결 | Port-MIS·UNI-PASS 필드 | 매핑 계층(코스 3)에서 흡수 |
그렇다면 우리의 차별적 가치는 무엇인가
눈치챘겠지만 이제 주요 영역마다 참조 표준이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새로 만들 것은 무엇일까요.
표준들은 각자의 담장 안만 정의합니다. IMO는 신고를, DCSA는 기항·추적을, TIC 4.0은 터미널 장비를 정의합니다. 이들을 하나의 지식그래프로 관통시켜 "선박 지연(DCSA 이벤트) → 크레인 재배치(TIC 4.0 작업) → 특정 화주 납기 영향(추적)"을 한 번의 질의로 답하게 만든 사례는 없습니다. 여기에 국내 시스템(Port-MIS·UNI-PASS) 데이터의 실제 연결까지 더하면, 그것이 이 온톨로지의 기여가 됩니다.
남는 순수 공백지대 — 국내 규제 특수성, 장치장 재조작 최적화의 세부 — 는 여전히 우리가 직접 설계할 몫입니다.
실습
- 위 표를 자기 프로젝트 범위에 맞게 다시 씁니다. 쓰지 않을 표준은 지우고, 왜 지웠는지 사유를 남깁니다.
- "직접 설계할 몫" 열을 추가해 표준이 안 덮는 개념을 나열합니다.
- ⚠️ 표준 현황은 변합니다. 조회 시점을 표 하단에 명시하세요(이 원고는 2026년 8월 기준).
이 모듈의 신규 용어
| 용어 | 뜻 |
|---|---|
| FAL 협약 | 국제 해상교통 간소화 협약. 입출항 서류 표준화의 법적 근거 |
| MSW (Maritime Single Window) | 해사 싱글윈도우. 입출항 신고를 하나의 창구로 받는 국가 시스템. 2024.1부터 전 항만 의무화 |
| EDIFACT | UN의 전자문서교환 표준. 무역 전자화 1세대 |
| MMT RDM | UN/CEFACT의 복합운송 참조데이터모델 |
| DCSA | 주요 컨테이너 선사들의 디지털 표준화 협회 |
| JIT Port Call | 적시 기항. 항만 상황에 맞춰 도착을 조율하는 운영 방식이자 DCSA의 이벤트 표준 |
| ITPCO | 국제 항만기항 최적화 태스크포스. 진영 간 표준 정렬의 매개 |
| PortCDM / S-211 | 항만 협력적 의사결정 / 그 메시지 포맷(IALA 표준) |
| E/R/P/A 패턴 | Estimated(추정)/Requested(요청)/Planned(계획)/Actual(실제) — 타임스탬프의 4단 상태 |
| IMO 번호 | 선체 평생 불변의 7자리 국제 선박 식별자 |
| MMSI | 해상이동업무식별번호. AIS 신호의 키(가변) |
| ISO 6346 | 컨테이너 번호 국제 표준 (소유자코드+일련번호+체크디지트) |
| UN/LOCODE | 국가2+지명3의 국제 장소 코드 (KRPUS=부산) |
| BIC / SMDG | 컨테이너 소유자코드 등록기관 / 터미널·해운 메시지 코드 기구 |
| TIC 4.0 | Terminal Industry Committee 4.0. 터미널운영사+장비제조사의 표준화 협회(2018 결성). 터미널 내부 장비·작업·성능의 시맨틱 정의 담당 |
| FEPORT / PEMA | 유럽 민간항만·터미널 연맹 / 항만장비제조사협회. TIC 4.0의 지지 기반 |
| 무브(Move) | 크레인·장비의 컨테이너 1회 처리 작업 단위. "무엇을 1무브로 세는가"가 생산성 지표의 기준 — TIC 4.0 시맨틱의 핵심 대상 |
| 텔레메트리(Telemetry) | 장비의 상태·위치·에너지 데이터를 원격 수집하는 것 |
| eCHE | electric Container Handling Equipment. 전동 하역장비 |
새로 얻은 CQ 씨앗
표준 조사에서 발견된 질문들입니다. 모듈 2의 씨앗 8개에 이어서 번호를 붙입니다.
- 선박 X의 기항에서 E/R/P/A 타임스탬프 편차가 가장 큰 이벤트 단계는? (JIT 관점)
- 이 컨테이너 번호(ISO 6346)의 체크디지트는 유효한가? (데이터 품질)
- UN/LOCODE 기준으로 이번 달 기항 항만 분포는? (네트워크 분석)
- FAL 신고 서식별 제출 상태가 미완료인 입항 예정 선박은? (규제 준수)
- 같은 실체인데 식별자가 다른 레코드(MMSI 변경 이력 등)는 몇 건인가? (개체 해소)
- TIC 4.0 정의 기준으로 동일 잣대 환산 시 터미널 간 GCR 순위는 어떻게 되는가? (성능 비교)
- 특정 선박 지연(DCSA 이벤트)이 유발한 장비 재배치(TIC 4.0 작업)와 후속 화물 영향은? (담장 관통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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