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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의 함정
데이터 소스 조사와 프로파일링
"API" 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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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목표
- 스냅숏 API 와 실시간 API 를 구분한다
- 갱신주기를 실측해야 하는 이유를 안다
- CQ 시제 이원화가 왜 후퇴가 아닌지 설명할 수 있다
"API" 의 함정 — 껍질이 아니라 갱신주기를 보라
공공데이터포털의 "오픈 API" 상당수는 주기 갱신되는 파일데이터를 REST API로 자동변환한 것입니다. 껍질은 API지만 속은 스냅숏입니다.
월 단위 갱신 파일이라면 "지금 접안 중인 선박"(OP-03)에는 답할 수 없습니다. 답은 나오지만 **한 달 전의 "지금"**입니다.
이것이 데이터 조사에서 가장 흔하고 가장 비싼 착각입니다.
그래서 인벤토리의 필수 열은 갱신주기(실측)입니다
⚠️ 문서에 적힌 주기와 실제 파일의 최종수정일이 다른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실측합니다. "일 단위 갱신"이라고 쓰여 있는데 최종수정일이 석 달 전인 데이터셋을 만나게 됩니다.
결정: MVP CQ 의 시제 이원화
현재 시제 CQ는 두 버전으로 분리합니다.
- 스냅숏 버전 (실습 기본): "가장 최근 데이터 기준 접안 중이던 선박은?" — 확보된 공공데이터로 즉시 구현
- 실시간 버전 (조건부 트랙): "지금 접안 중인 선박은?" — 준실시간 소스(Port-MIS 조회 서비스, 항만공사 API, AIS) 확보 시 활성화
💡 이 이원화는 후퇴가 아니라 정직한 설계입니다. 그래프 스키마는 두 버전에서 동일하고, 달라지는 것은 적재 주기(다음 모듈)뿐입니다. 온톨로지를 제대로 설계하면 데이터 신선도는 교체 가능한 부품이 됩니다.
이 결정으로 코스 2 모듈 1에서 정한 MVP 12선이 개정됩니다. 목록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각 CQ가 어느 시제로 답하는지가 명시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