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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일과 늘어나는 일

사람의 일이 달라진다

학습 목표
  • 자동화로 줄어드는 일과 새로 생기는 일을 구분한다
  • 왜 직업이 아니라 업무가 옮겨 가는지 설명한다

직업이 아니라 업무가 옮겨 간다

설비가 값을 내보내기 시작하면 사람이 하던 일 가운데 일부가 없어집니다. 계기판을 돌아다니며 적고, 그것을 엑셀에 옮기고, 정해진 날짜에 부품을 가는 일 같은 것들입니다. 사람이 대신하던 감지와 기록이 그쪽입니다.

스마트공장에서 줄어드는 일과 늘어나는 일

대신 새로 생기는 일이 있습니다. 무엇을 재고 무엇을 버릴지 정하는 일, 값이 이상할 때 원인을 짚는 일, 모델이 낸 판단을 검증하는 일, 그리고 현장에서 몸으로 아는 것을 규칙으로 옮기는 일입니다. 공통점은 기계가 못 하는 판단과 설계라는 점입니다.

현장을 아는 사람이 유리하다

새로 생기는 일에는 두 가지가 함께 필요합니다. 데이터를 다루는 법과 그 공정을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뒤쪽은 밖에서 데려올 수 없습니다. 어느 설비가 습도에 예민한지, 어떤 소리가 나면 곧 선다는 것은 그 라인에서 몇 년을 보낸 사람이 압니다.

그래서 이 전환에서 유리한 자리에 있는 것은 데이터 전문가가 아니라 현장을 알면서 데이터를 배운 사람입니다. 반대 방향보다 이쪽이 짧습니다.

사라지는 것은 직업이 아니라 업무입니다. 같은 자리에서 하는 일이 옮겨 갑니다.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