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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국과 코어
5G 는 어떻게 생겼나
기지국과 코어
5G 는 어떻게 생겼나 > 5G 는 어떻게 생겼나
학습 목표
- gNB 와 5G 코어의 역할을 나눠 설명한다
- 코어의 세 기능이 각각 무엇을 하는지 안다
받는 곳과 정하는 곳
5G 망은 크게 둘로 나뉩니다. 전파를 주고받는 기지국과, 누구인지 확인하고 어디로 흘려보낼지 정하는 코어입니다. 5G 기지국을 규격에서는 gNB 라 부릅니다.
코어 안에서 눈여겨볼 것이 셋입니다. AMF 는 단말이 붙고 옮겨 다니는 것을 관리하고, SMF 는 그 단말이 쓸 통로를 열고 닫으며, UPF 는 실제 데이터가 지나가는 자리입니다. 앞의 둘이 규칙을 정하고 마지막 하나가 짐을 나른다고 보면 됩니다.
이 구분이 실무에서 뜻이 있는 이유는 UPF 를 어디에 두느냐로 지연이 갈리기 때문입니다. 데이터가 통신사 중앙까지 다녀왔다 오면 그만큼 늦고, 공장 안에 두면 그 왕복이 사라집니다.
무선랜과 무엇이 다른가
앞 코스의 무선랜에는 이런 구조가 없습니다. AP 가 곧 전부이고 누가 붙었는지 관리하는 층이 따로 없습니다. 5G 가 이동 중에도 끊기지 않게 다루는 것은 이 코어가 단말의 위치를 계속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5G 가 무선랜과 갈리는 지점은 전파가 아니라 누가 어디 있는지 관리하는 층이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