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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얼마나 생기는가
스마트공장 데이터 흐름
데이터가 얼마나 생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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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목표
- 센서 수와 측정 주기로 데이터 발생량을 계산한다
- 모든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낼 수 없는 이유를 수치로 설명한다
아래 슬라이더를 밀어 보세요. 설비 한 대에 센서가 몇 개 붙어 있고 얼마나 자주 값을 내는지에 따라, 하루에 쌓이는 데이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나옵니다.
전부 보낼 수는 없다
밀어 보면 금세 알 수 있습니다. 센서 20개, 주기 10밀리초, 설비 30대라는 평범한 조건에서 하루 52억 건이 나옵니다. 값 하나가 시각·설비 번호·단위까지 달고 50바이트라면 하루 약 260기가바이트이고, 공장이 여러 곳이면 여기에 다시 곱하기가 붙습니다.
그래서 현장 가까이에서 줄입니다. 이것이 엣지 컴퓨팅입니다. 설비 옆에서 1초치 100건을 평균 하나로 만들면 보낼 양이 100분의 1이 됩니다.
문제는 무엇을 줄일지가 되돌릴 수 없는 결정이라는 점입니다. 진동을 1초 평균으로 줄여 보내다가 나중에 고주파 성분을 봐야 할 일이 생기면, 그때부터 새로 모아야 하고 지난 반년은 없는 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