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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쓰는 클러스터 카탈로그

데이터 모델

학습 목표
  • 가전 모델링에 반복 등장하는 클러스터를 든다
  • 클러스터를 읽는 순서 패턴을 안다

반복해서 나오는 부품들

클러스터는 수백 개가 있지만 가전을 모델링할 때 반복해서 나오는 것은 열 개 남짓입니다. 식별자와 역할을 눈에 익혀 두면 규격서와 코드를 읽는 속도가 달라집니다.

가전 모델링에 반복 등장하는 클러스터

기본이 되는 넷

On/Off 는 전원을 켜고 끄고 토글합니다. 화구·조명·플러그 등 모든 것의 기본입니다. Level Control 은 단계 제어이고 화력 단계나 후드 풍량이나 밝기가 여기 해당합니다.

Mode Select 계열은 기기별 동작 모드의 목록과 선택을 다룹니다. 취사 코스·세척 코스·냉장 모드가 전부 이것으로 표현됩니다. Temperature Control 은 목표 온도나 단계를 설정합니다 — 오븐·쿡탑·냉장고 온도가 여기입니다.

상태와 계측

Operational State 는 동작 중인지 멈췄는지 오류인지와 남은 시간을 담습니다. 「몇 분 남았어?」라는 물음에 답하는 클러스터이고, 조리와 세탁처럼 시간이 걸리는 가전에서 사용자 경험을 좌우합니다.

Temperature Measurement 는 현재 측정값을 보고합니다. 설정값을 다루는 Temperature Control다른 클러스터라는 점을 헷갈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 하나는 목표이고 하나는 실측입니다.

여기에 장면(Scenes) 클러스터도 알아 둘 만합니다. 여러 기기의 상태를 묶어 저장했다가 한 번에 되살리는 기능이고, 「저녁 모드」 같은 것이 이것으로 표현됩니다. 오래 앱마다 제각각이던 것을 규격이 흡수한 자리이기도 합니다.

전력·에너지 계측 클러스터도 알아 둘 만합니다. 가전 소비전력 모니터링과 에너지 리포트가 여기서 나오고, 판이 올라가며 에너지 쪽이 계속 두터워지고 있습니다.

읽는 패턴

카탈로그를 훑을 때 요령이 있습니다. 클러스터마다 규격에 어트리뷰트·커맨드·이벤트 표와 상태 다이어그램이 함께 있습니다. 그리고 On/OffLevel ControlMode SelectOperational State 순서로 읽으면 점점 복잡해지는 패턴이 보입니다. 이 순서로 익히는 편이 낱개로 외우는 것보다 빠릅니다.

클러스터를 외우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제품에 쓰이는 대여섯 개만 손에 익히면 나머지는 필요할 때 찾으면 됩니다.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