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별로 다른 답을 낸다
Zigbee 와 브릿지 전략
라인업별로 다른 답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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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기 라인업별 수용 경로를 든다
- 이중 개발을 피하는 원칙을 안다
모든 기기를 어떻게 참여시킬 것인가
지금까지의 판단을 제품 라인업 전체에 적용해 보면 하나의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라인마다 다른 경로가 맞습니다.
다섯 갈래
신규 소형·센서류 기기는 Thread 위의 Matter 로 갑니다. 저전력과 메시의 이점이 가장 크게 살고, 인증 한 번으로 전 생태계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신규 대형 가전은 상시 전원이므로 Wi-Fi 위의 Matter 가 맞습니다. 대역폭에 여유가 있고 기존에 쓰던 Wi-Fi 모듈 자산을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BLE 연동 가전은 허브 앱 연동을 유지하다 점진적으로 전환합니다. 펌웨어를 개조하는 비용 대비 효익을 검토한 뒤 브릿지로 노출할지 결정합니다.
타사 Zigbee 기기는 허브의 브릿지로 받습니다. 고객의 기설치 자산을 보호하는 것이 곧 허브를 살 이유가 됩니다.
허브 제품 자신은 코스 1 에서 정의한 대로 Controller 와 Border Router 와 (선택적으로) Bridge 의 복합입니다.
원칙 하나
이 표를 관통하는 원칙이 있습니다.
신규는 네이티브 Matter, 레거시는 브릿지. 그리고 그 이유는 이중 개발을 만들지 않는 것이 총비용을 최소화하기 때문입니다. 새 기기를 만들면서 옛 방식도 함께 지원하면 펌웨어와 앱과 시험이 두 벌이 됩니다. 코스 1 에서 본 「프로토콜별 중복 개발」의 비용 구조가 우리 안에서 되풀이되는 셈이지요.
⚠️ 이 원칙이 지켜지려면 언제까지 레거시를 받칠지를 정해 두어야 합니다. 기한이 없으면 브릿지가 영원히 남고, 그것이 곧 이중 개발입니다.
파편화를 만든 것이 중복 개발이었습니다. 우리 안에서 그것을 되풀이하지 않는 것이 이 과정의 실무적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