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gbee 를 지원할 것인가 말 것인가
Zigbee 와 브릿지 전략
Zigbee 를 지원할 것인가 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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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gbee 3.0 의 구조와 설치 기반을 안다
- 세 가지 선택지의 장단을 든다
무시할 수 없는 레거시
허브 기획 회의에서 반드시 나오는 물음이 있습니다. 「Zigbee 지원해요, 말아요?」
Zigbee 3.0 은 Thread 와 같은 물리·MAC 계층(802.15.4) 위에 자기 네트워크 계층과 응용 계층을 얹은 스택입니다. 그리고 국내외 스마트홈 — 조명과 센서와 월패드 생태계 — 에 광범위하게 배치돼 있습니다. 이미 깔린 것이 많다는 사실 하나가 이 결정을 어렵게 만듭니다.
세 갈래
미지원. Matter 만 지원하는 길입니다. 구현이 단순하고 부품 값이 줄고 인증 범위도 최소입니다. 대신 기존 Zigbee 기기를 가진 고객을 놓칩니다.
브릿지. 허브 안에 소프트웨어로 브릿지를 두어 Zigbee 기기를 Matter 세계에 노출합니다. 고객의 기설치 자산을 보호하므로 허브를 살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대신 변환 사전을 만들어야 하고 유지 부담이 생깁니다.
듀얼스택. 하나의 802.15.4 무선으로 Thread 와 Zigbee 를 함께 쓰는 구성입니다. 칩이 지원해야 하고 시간을 나눠 쓰므로 성능과 안정성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무엇으로 정하나
가르는 기준은 우리 고객이 이미 무엇을 갖고 있는가입니다. 조명 생태계를 오래 팔아 온 회사라면 미지원은 사실상 선택지가 아닙니다. 처음 시작하는 회사라면 굳이 들일 이유가 적습니다.
⚠️ 이 결정이 코스 1 의 「AIoT 허브 = 네 역할의 합」에서 넷째 역할을 넣을지 말지입니다. 넣으면 부품과 인증과 검증이 함께 늘어납니다.
「지원해요, 말아요」의 답은 기술이 아니라 우리 고객의 집에 무엇이 있는가에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