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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인증된 부품을 쌓아 올린다

국제 인증 3종 세트

학습 목표
  • 인증 부담을 줄이는 공통 전략을 안다
  • 그 전략이 언제 실행되어야 하는지 설명한다

세 인증을 관통하는 전략 하나

앞 과제에서 Thread 쪽과 블루투스 쪽에 같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미 인증된 것을 쓰면 시험이 줄어든다는 것이지요. 이것을 전략으로 세우면 이렇게 됩니다.

사전 인증된 부품 — 칩과 모듈과 소프트웨어 스택 — 을 쌓아 올려 제품 단계의 시험을 최소화한다.

사전 인증된 부품을 쌓아 올리는 전략

층마다 무엇을 고르나

무선 모듈을 인증받은 것으로 고르면 전파 시험의 상당 부분이 줄어듭니다. 소프트웨어 스택을 칩 벤더의 인증받은 것으로 쓰면 Thread 쪽 시험이 간소화됩니다. 레퍼런스 설계를 그대로 따르면 그 설계가 이미 통과한 항목을 다시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직접 만들수록 시험이 늘어납니다. 자체 안테나를 설계하고 스택을 직접 포팅하면 자유도는 커지지만 인증 부담이 함께 커집니다.

언제 실행되나

⚠️ 여기가 핵심입니다. 이 전략은 인증 단계에서 세우는 것이 아니라 부품을 고를 때 이미 실행됩니다.

코스 4 에서 칩을 고를 때 「레퍼런스 설계가 국내 전파인증 이력을 갖고 있는가」를 기준에 넣었습니다. 같은 이야기입니다. 부품 선정 단계에서 인증 이력을 구매 조건에 명시해 두어야 합니다. 개발을 다 하고 나서 「이 모듈이 인증을 안 받았네」를 알면 그때는 늦습니다.

인증 비용을 줄이는 일은 인증 단계가 아니라 부품표를 짜는 자리에서 끝납니다.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