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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부터 자동화할 것인가
실전 — 검사 자동화 설계
어디부터 자동화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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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목표
자동화 대상 공정을 고르는 기준을 세운다 실패하기 쉬운 선택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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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준비 중
50분
대상 선정이 성패를 가른다
기술이 아니라 어디에 적용할지가 첫 번째 결정입니다.
유리한 조건
- 검사 항목이 명확하다 — "표면에 0.2mm 이상 스크래치"
- 결함이 광학적으로 드러난다
- 물량이 많다 — 투자 회수가 빠릅니다
- 사람 판정 편차가 문제가 되고 있다
- 촬영 조건을 고정할 수 있다
어려운 조건
- 판정 기준이 "보기 좋게" 같은 주관적 표현
- 제품 종류가 수십 가지이고 자주 바뀐다
- 검사 부위가 곡면이거나 반사가 심하다
- 물량이 적어 투자 회수가 어렵다
첫 대상을 고르는 요령
가장 어려운 공정을 먼저 하려는 유혹이 있습니다. 효과가 크니까요. 그런데 첫 프로젝트가 실패하면 두 번째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적당히 쉽고 효과가 보이는 공정으로 시작해 성공 사례를 만들고, 그 신뢰로 어려운 공정에 도전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성공 기준을 미리 정하기
- 미탐율 상한
- 재검율 상한
- 사이클 타임 안에 처리
- 기존 검사 인원의 몇 퍼센트를 다른 일로 돌릴 수 있는가
숫자가 없으면 프로젝트가 끝나도 성공인지 알 수 없고, 다음 투자를 설득할 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