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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부터 자동화할 것인가

실전 — 검사 자동화 설계

학습 목표

자동화 대상 공정을 고르는 기준을 세운다 실패하기 쉬운 선택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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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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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선정이 성패를 가른다

기술이 아니라 어디에 적용할지가 첫 번째 결정입니다.

유리한 조건

  • 검사 항목이 명확하다 — "표면에 0.2mm 이상 스크래치"
  • 결함이 광학적으로 드러난다
  • 물량이 많다 — 투자 회수가 빠릅니다
  • 사람 판정 편차가 문제가 되고 있다
  • 촬영 조건을 고정할 수 있다

어려운 조건

  • 판정 기준이 "보기 좋게" 같은 주관적 표현
  • 제품 종류가 수십 가지이고 자주 바뀐다
  • 검사 부위가 곡면이거나 반사가 심하다
  • 물량이 적어 투자 회수가 어렵다

첫 대상을 고르는 요령

가장 어려운 공정을 먼저 하려는 유혹이 있습니다. 효과가 크니까요. 그런데 첫 프로젝트가 실패하면 두 번째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적당히 쉽고 효과가 보이는 공정으로 시작해 성공 사례를 만들고, 그 신뢰로 어려운 공정에 도전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성공 기준을 미리 정하기

  • 미탐율 상한
  • 재검율 상한
  • 사이클 타임 안에 처리
  • 기존 검사 인원의 몇 퍼센트를 다른 일로 돌릴 수 있는가

숫자가 없으면 프로젝트가 끝나도 성공인지 알 수 없고, 다음 투자를 설득할 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