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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문서가 지식이 되지 못하는 이유

문서에서 그래프로

학습 목표

문서 형태 지식의 한계를 안다 구조화가 필요한 지점을 판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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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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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는 많은데 답을 못 찾는다

어느 공장이든 문서는 넘칩니다. 설비 매뉴얼, 정비 일지, 작업 표준서, 고장 보고서, 카톡 대화까지.

그런데 정작 필요할 때 답을 못 찾습니다.

왜 그런가

문제구체적 증상
검색이 단어 매칭"베어링 소음"으로 검색하면 "이음 발생"이라 쓴 문서를 못 찾음
맥락이 분리됨고장 보고서와 정비 이력이 다른 시스템에 있음
암묵지가 빠짐베테랑이 아는 "이 소리는 보통 정렬 문제"가 어디에도 없음
최신성 불명어느 버전이 유효한지 모름

구조화가 하는 일

문서를 그래프로 바꾸면 문장 속에 묻혀 있던 관계가 드러납니다.

"2월 12일 프레스 1호기 감속기에서 이상 소음이 발생했다. 점검 결과 베어링 외륜 손상이 확인되었으며, 윤활유 부족이 원인으로 판단된다. 베어링 교체 및 급유 주기를 2주로 단축 조치했다."

이 한 문단에서 뽑히는 것:

프레스1호기 ─HAS_COMPONENT→ 감속기 ─HAS_PART→ 베어링
베어링외륜손상(Fault) ─CAUSED_BY→ 윤활유부족(RootCause)
베어링외륜손상 ─RESOLVED_BY→ 급유주기단축(MaintenanceAction)

이제 "윤활 문제로 생긴 고장 전부" 를 물을 수 있습니다. 원문 문서로는 불가능하던 질문입니다.

다만 자동화의 한계도 알아야

LLM 추출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다음 태스크에서 어디까지 믿고 어디부터 검수할지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