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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 훌륭한데... 뭘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Day 3: 발표 준비 - 기술을 이야기로 바꿔라

학습 목표

기술 발표에서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이해한다 청중 중심의 발표 구성 원칙을 체감한다

"기술적으로 훌륭한데..."

A와 B, 두 사람이 같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A의 발표:

"저희 시스템은 LangGraph 기반 멀티 에이전트 아키텍처로, ReAct 패턴을 적용한 Tool-calling Agent가 Neo4j Cypher 쿼리와 ChromaDB 벡터 검색을 동적으로 오케스트레이션하며, QLoRA 4-bit 양자화로 파인튜닝한 Llama3-8B sLLM이 제조 도메인 특화 추론을 수행합니다."

심사위원의 표정: "..." (뭔 소리지?)

B의 발표:

"제조 현장에서 설비가 고장 나면, 숙련자가 매뉴얼을 뒤져서 평균 23분이 걸립니다. 저희 시스템은 이것을 3초로 줄였습니다. 에러코드를 입력하면 AI가 원인을 분석하고, 조치 방법을 알려줍니다. 데모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심사위원의 표정: "오, 보여주세요!"


무엇이 달랐는가?

A (실패)B (성공)
시작기술 용어 나열문제 정의 (23분)
초점How (어떻게)Why (왜)
언어전문 용어일상 용어
숫자없음23분 → 3초
마무리기술 스택 나열"데모 보여드리겠습니다"

발표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다. 이야기다. 기술은 이야기를 뒷받침하는 근거일 뿐.


심사위원이 궁금한 3가지

정부사업 심사위원이든, 면접관이든, 동료든 모든 청중이 궁금한 것은 딱 세 가지:

에디터 로딩 중...

오늘 만들 것

산출물내용
발표 스토리라인문제 → 솔루션 → 데모 → 성과 흐름
슬라이드 10-15장핵심 메시지 중심
예상 질문 & 답변Q&A 대비 10문항
리허설 체크리스트시간 배분, 전달력

기술을 이야기로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