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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ledge Graph vs Vector DB: 제조 데이터에 어느 것을 써야 하나

제조 온톨로지 설계

학습 목표

Knowledge Graph와 Vector DB의 차이를 정확히 설명할 수 있다 제조 데이터 유형별로 적절한 저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두 기술을 결합하는 Hybrid Retrieval 전략을 이해한다

"우리 공장에는 어떤 DB를 써야 하나요?"

제조 현장에서 LLM을 도입하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질문이다. Vector DB? Knowledge Graph? 아니면 둘 다?

결론부터 말하면 답은 데이터의 성격에 달려있다.


한 줄 요약

저장소가장 잘하는 것못하는 것
Vector DB의미 유사도 검색 ("비슷한 문서 찾기")정확한 관계 추론
Knowledge Graph관계 기반 추론 ("A 때문에 B가 망가졌어")비정형 텍스트 검색
Hybrid둘의 장점을 결합구현 복잡도 증가

Vector DB가 잘하는 것

[질문] "스핀들이 떨려요"
  ↓
[임베딩] [0.12, -0.45, 0.78, ...]  ← 1536차원 벡터
  ↓
[검색] 코사인 유사도 Top-K
  ↓
[결과]
  - "스핀들 진동 발생 시 대응법.pdf" (유사도 0.89)
  - "채터링 현상의 원인.pdf" (유사도 0.85)
  - "베어링 마모와 진동.pdf" (유사도 0.82)

장점

  • 단어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아도 "의미"로 검색 ("떨림" ≈ "진동" ≈ "채터링")
  • 비정형 매뉴얼/보고서/이메일에 강함
  • 도입이 빠름 (수 시간 내 PoC)

단점

  • "3호기에서 어제 발생한 알람의 원인이 무엇인가?" 같은 구조화된 질문은 약함
  • 관계 추적 불가 ("이 알람과 연관된 부품은?" → 직접 답 못함)
  • 환각(Hallucination) 위험: 비슷한 문서를 가져와도 LLM이 잘못 조합할 수 있음

Knowledge Graph가 잘하는 것

// 질문: "3호기 알람 E-201의 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은?"
MATCH (e:Equipment {id: 'cnc_mill_003'})-[:HAS_PART]->(p)
      -[:CAN_CAUSE]->(f:Fault {alarmCode: 'E-201'})
      -[:CAUSED_BY]->(c:RootCause)
RETURN c.name, c.probability
ORDER BY c.probability DESC
LIMIT 3

// 결과 (구조화된 답)
// 1. 냉각수 부족 (45%)
// 2. 베어링 마모 (35%)
// 3. 과절삭 (20%)

장점

  • 정확한 관계 추론 (홉이 여러 개여도 정확)
  • 설명 가능 (Why? 질문에 경로로 답변 가능)
  • 사실 검증: KG에 없는 정보는 "모른다"고 명시 가능 → 환각 방지

단점

  • 스키마 설계가 어려움 (도메인 전문가 협업 필수)
  • 데이터 입력 비용 (ETL/스크래핑/수동 입력)
  • 자연어 매뉴얼 검색은 약함

제조 데이터 유형별 가이드

데이터 유형추천 저장소이유
설비 매뉴얼 PDF (수백 페이지)Vector DB비정형 텍스트, 의미 검색이 핵심
설비-부품-고장 관계Knowledge Graph구조화된 관계 추론
정비 이력 로그 (정형)Knowledge Graph시간 + 작업자 + 부품 관계
안전 보고서/사고 사례Hybrid텍스트(Vector) + 인과 관계(KG)
도면/사양서Vector DB + 메타데이터시각 자료 임베딩 + 분류
작업자 스킬-자격증Knowledge Graph"~할 수 있는 사람" 쿼리

Hybrid Retrieval: 둘 다 쓰는 패턴

실무에서는 Vector DB + Knowledge Graph 결합이 최강이다.

[사용자 질문] "3호기 스핀들 진동이 너무 심해. 매뉴얼에는 어떻게 나와있어?"

[Step 1: Knowledge Graph]
  → "3호기" 엔티티 인식
  → 연결된 스핀들/부품/알람 정보 추출
  → 가능 원인 Top-3 (구조화된 데이터)

[Step 2: Vector DB]
  → "스핀들 진동" 의미 검색
  → 매뉴얼/SOP 문서 Top-5

[Step 3: LLM]
  → KG(사실) + Vector(설명) 결합
  → 최종 답변 생성

효과: 환각 80% 감소, 답변 신뢰도 2배 향상 (자체 측정 기준).


결론: 우리 공장은?

매뉴얼/보고서 중심      → Vector DB부터 시작
설비-공정 관계 중심    → Knowledge Graph부터 시작
양쪽 모두 필요         → Hybrid (이번 주의 목표)

이번 주에 만들 시스템은 KG 우선 + Vector 보조 패턴이다. 관계 기반 진단이 제조 현장의 70% 이슈를 커버하기 때문이다.

AI로 학습하기 — 꿀팁
KG vs VectorDB 선택 기준 검증AI 학습 팁

제조 데이터 유형별 KG와 Vector DB 선택 기준이 정확히 제시되었는지, 혼용 케이스를 누락하지 않았는지 검증하세요.

'구조적 관계 데이터는 KG, 비정형 텍스트 유사도 검색은 Vector DB'라는 선택 기준이 제조 현장에 항상 적용 가능한지 검증해줘. 설비 점검 보고서(텍스트+구조 혼재), 센서 시계열 데이터, BOM(자재명세서) 각각에 어떤 저장소가 적합한지, KG+VectorDB 혼용이 더 나은 경우는 언제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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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Vector DB는 비정형 텍스트의 의미 유사도 검색에 강함
  • Knowledge Graph는 정형 관계 기반 추론과 환각 방지에 강함
  • Hybrid는 두 기술의 장점을 결합하여 실무 정확도를 극대화
  • 제조 현장 70% 이슈는 관계 기반 진단으로 해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