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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Agent, 멈춰야 하는 Agent

Day 3: ReAct 에이전트

학습 목표

단순 Tool 호출 Agent의 한계를 체감한다 ReAct 패턴이 왜 필요한지 이해한다

Agent가 폭주하다

어제 만든 Agent를 현장에 배포했다. 처음에는 잘 됐다.

그런데 금요일 오후, 이런 질문이 들어왔다.

에디터 로딩 중...

문제의 원인

Agent가 "생각 없이" Tool을 호출했다.

  • 정상 설비도 매뉴얼 검색
  • 이미 조회한 데이터를 다시 조회
  • 존재하지 않는 부품 코드로 재고 확인
  • 언제 멈춰야 할지 모름

Tool을 가진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언제, 왜, 어떤 순서로 쓸지 아는 것이 핵심이다.


ReAct = Reasoning + Acting

사람이 문제를 풀 때를 생각해보자.

에디터 로딩 중...

5번의 Tool 호출로 정확한 답을 얻었다. 폭주 Agent는 12번을 호출하고도 50%밖에 못 맞췄다.

이것이 ReAct (Reasoning + Acting) 패턴이다.


오늘 배울 것

  1. ReAct 패턴의 구조: Thought -> Action -> Observation
  2. ReAct Agent 구현: 생각하는 Agent 만들기
  3. LangChain으로 ReAct Agent 쉽게 만들기
  4. 제조 현장 최적화: 불필요한 호출 줄이기

Tool + 추론 = 진짜 Agent.